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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
광대한 곳, 끝을 내기 싫어한 너는
광야의 먼곳을 결국 한 점으로 귀결시켜야했다.
그런 광야에 불씨하나,
밤을 잊은듯이 광대한 시간을 태운다.
쉼을 잊은 너에게
작은 씨앗이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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