린 스타트업 진행하면서 모터도 달아보고, 돛도 달아보고, 꾸미면서 간다. it산업은 손쉽게 수정과 피벗을 할 수 있습니다. 과거처럼 공장을 구하고, 많은 인력을 구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하는 것과는 다른 세상입니다. 일단 간단한 기능이 있는 서비스(MVP)를 제작해서 출시하고 난 후에 많은 수정과 전략을 실험해 봐야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린스타트업 전략은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을 사용하여 '기능적이고', 어찌 보면 초라할 정도로 '단출하며', 많은 변형과 피벗을 생각하고 만들기 때문에 '변형이 용이'해야 합니다. @bulb_thinking #전구생각